필수 장비는 딱 4가지
- 클럽 1개 — 티샷부터 퍼팅까지 전부 이 하나로 칩니다.
- 공 — 지름 6cm 합성수지 공. 여분 포함 2~3개 준비.
- 티 — 티샷 때 공을 올려놓는 받침. 고무형이 오래갑니다.
- 볼마커 — 그린에서 공 위치를 표시. 동전으로 대신해도 됩니다.
여기에 장갑, 전용 가방(항케이스), 모자, 운동화 정도가 있으면 완벽합니다. 처음에는 구장이나 지역 협회에서 대여 클럽으로 시작해보고, 계속할 마음이 생겼을 때 구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클럽 고르는 법
파크골프 클럽은 국제파크골프협회(IPGA) 공인 규격으로 길이 86cm 이하, 무게 600g 이하입니다. 대회 출전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공인 마크가 있는 클럽을 고르세요.
| 선택 기준 | 권장 | 이유 |
|---|---|---|
| 무게 | 입문자 500~550g | 가벼우면 다루기 쉽고, 무거우면 비거리 유리 |
| 샤프트 강도 | 입문자 연질(부드러움) | 힘이 없어도 공이 잘 나감 |
| 헤드 소재 | 감나무(퍼시몬)·카본 복합 | 반발력과 내구성의 균형 |
| 그립 두께 | 손 크기에 맞게 | 얇으면 손목을 많이 쓰게 됨 |
TIP클럽은 반드시 직접 휘둘러보고 사세요. 같은 무게라도 무게중심 위치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다릅니다. 시타가 가능한 매장이나 협회 공동구매를 활용하면 실패가 적습니다.
공 고르는 법
- 규격: 지름 6cm, 무게 80~95g — 공인구는 어느 제품이든 성능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 색상: 잔디에서 눈에 잘 띄는 주황·빨강·노랑 계열이 분실이 적습니다.
- 경도: 단단한 공은 비거리, 부드러운 공은 퍼팅 감각에 유리합니다.
- 이름이나 표시를 해두면 동반자 공과 바뀌는 오구 플레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있으면 좋은 용품
| 용품 | 용도 | 비고 |
|---|---|---|
| 장갑 | 그립 미끄럼 방지, 손 보호 | 양손형·한손형 취향대로 |
| 전용 가방 | 클럽·공·소지품 수납 | 숄더형이 이동에 편함 |
| 모자·선크림 | 자외선 차단 | 야외 2~3시간 노출 대비 |
| 공 파우치 | 허리에 여분 공 휴대 | 분실 잦은 초보에게 유용 |
| 스코어 카운터 | 타수 기록 | 스마트폰 앱으로 대체 가능 |
자주 묻는 질문
- Q. 일반 골프 클럽이나 공을 쓰면 안 되나요?
- 안 됩니다. 파크골프는 전용 클럽 1개와 전용 공만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고, 규격이 달라 코스 손상과 안전 문제가 생깁니다.
- Q. 중고 클럽을 사도 될까요?
- 헤드 균열과 샤프트 휨만 확인하면 중고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만 오래된 모델은 공인이 만료된 경우가 있어 대회 출전자는 공인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