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그립 잡는 순서
- 1왼손을 그립 윗부분에 대고,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감싸 쥡니다. (왼손잡이는 반대)
- 2왼손 엄지가 그립 중앙보다 살짝 오른쪽을 향하게 놓습니다.
- 3오른손을 왼손 아래에 붙여 잡되, 두 손이 떨어지지 않게 밀착시킵니다.
- 4오른손 엄지와 검지가 만드는 V자가 오른쪽 어깨를 향하면 표준입니다.
파크골프는 두 손을 위아래로 나란히 붙여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야구 배트를 잡듯 열 손가락으로 감싸는 텐핑거 그립이 초보자에게 가장 쉽고, 힘이 좋은 분은 골프처럼 새끼손가락을 겹치는 오버랩 그립을 써도 됩니다.
그립의 세기
그립은 새가 날아가지 않을 만큼만 쥐라는 골프 격언이 파크골프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꽉 쥐면 손목이 굳어 스윙이 뻣뻣해지고 거리도 방향도 나빠집니다. 10점 만점에 5~6 정도의 힘이면 충분합니다.
TIP장갑을 끼면 그립이 미끄러지지 않아 불필요한 힘이 빠집니다. 손 보호를 위해서도 장갑 착용을 추천합니다.
흔한 실수와 교정
| 증상 | 원인 | 교정 방법 |
|---|---|---|
| 공이 오른쪽으로 밀림 | 그립이 약하게 감김(페이스 열림) | 왼손을 시계 방향으로 살짝 돌려 잡기 |
| 공이 왼쪽으로 감김 | 그립이 과하게 감김(페이스 닫힘) | 왼손 엄지를 그립 중앙 쪽으로 |
| 손이 아픔 | 그립을 너무 꽉 쥠 | 쥐는 힘을 절반으로, 장갑 착용 |
| 스윙 중 클럽이 돌아감 | 두 손 사이가 벌어짐 | 두 손을 밀착시키고 그립 상태 점검 |
퍼팅 그립은 달라도 됩니다
그린 위 짧은 퍼팅에서는 방향성이 최우선입니다. 손목이 덜 움직이도록 양손을 마주 보게 잡거나 오른손을 낮춰 잡는 등 자신에게 편한 방식으로 바꿔도 규칙 위반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매번 같은 그립으로 일관되게 치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왼손잡이는 어떻게 잡나요?
- 모든 설명을 반대로 적용하면 됩니다. 오른손이 위, 왼손이 아래입니다. 왼손잡이용 클럽도 시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