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파크골프란
스크린 파크골프는 스크린골프처럼 실내에서 대형 화면 속 가상 코스를 향해 실제 클럽으로 공을 치는 시뮬레이션 스포츠입니다. 센서가 공의 속도와 방향을 측정해 화면 속 코스에 구현하므로, 겨울철이나 장마철에도 라운드 감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 인구가 늘면서 전국에 스크린 파크골프 매장이 빠르게 생기고 있습니다. 야외 구장의 예약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서는 연습과 친목 모임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용 방법
- 1매장을 예약하고 방(룸) 단위로 입장합니다. 보통 2~4명이 한 방을 씁니다.
- 2화면에서 코스와 난이도를 고르고 인원을 등록합니다.
- 3타석 매트 위에서 실제 파크골프 클럽과 공으로 칩니다.
- 4센서가 측정한 구질대로 화면 속 공이 날아가고, 그린에서는 퍼팅으로 마무리합니다.
TIP클럽과 공은 매장에서 빌려주는 곳이 대부분이라 빈손 방문도 가능합니다. 자기 클럽을 가져가면 실전 감각 유지에 더 좋습니다.
비용
매장과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인 시간당 1만원 안팎이며, 룸 단위 대여(시간당 3~4만원 수준)로 운영하는 곳도 많습니다. 야외 공공 구장보다는 비싸지만 스크린골프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실전 라운드와의 차이
| 구분 | 스크린 파크골프 | 야외 파크골프장 |
|---|---|---|
| 날씨·계절 | 영향 없음 | 우천·혹서·혹한 휴장 |
| 잔디·라이 | 매트 위 일정한 라이 | 실제 잔디, 경사 다양 |
| 퍼팅 감각 | 센서 보정, 실제와 차이 | 실제 그린 스피드 |
| 비용 | 시간당 1만원 안팎 | 무료~1만원 수준 |
| 연습 효과 | 스윙 반복·데이터 확인에 유리 | 코스 운영·실전 감각에 유리 |
스크린은 스윙 궤도와 비거리 데이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겨울철 스윙 교정에 특히 유용합니다. 다만 그린 경사 읽기와 러프 대처 같은 실전 감각은 야외 라운드로 익혀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스크린 파크골프도 정식 규칙으로 치나요?
- 기본 규칙은 같지만 OB·드롭 처리 등은 시뮬레이터가 자동 처리합니다. 친목 모임에서는 매장별 설정을 따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