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규칙 한눈에 보기
- 클럽 1개와 공 1개로 경기하며, 공을 쳐서 홀컵에 넣기까지의 타수가 적은 사람이 이깁니다.
- 티샷(첫 타)에만 티를 사용하고, 이후에는 공이 놓인 상태 그대로 칩니다.
- 9홀 파 33이 기본이며, 18홀·36홀 구장은 9홀 코스를 이어서 돕니다.
- 보통 2~4명이 한 조로 라운드하며, 타수가 적은 사람부터 다음 홀 티샷을 합니다.
티샷과 경기 순서
- 1첫 홀 순서는 가위바위보 등으로 정합니다. 이후 홀부터는 앞 홀 성적이 좋은 사람이 먼저 칩니다(아너).
- 2티샷은 티잉 구역 안에서 티 위에 공을 올려놓고 칩니다.
- 3두 번째 타부터는 홀에서 먼 사람부터 순서대로 칩니다.
- 4공은 있는 그대로 쳐야 하며, 임의로 옮기거나 라이를 개선하면 안 됩니다.
TIP연습 스윙은 1~2회로 줄이고, 앞 조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파크골프장의 기본 예절입니다.
OB와 벌타
코스 경계 말뚝이나 라인을 벗어나면 OB(아웃 오브 바운즈)입니다. OB가 나면 1벌타를 받고, 공이 경계를 넘어간 지점 근처(경계 안쪽 클럽 2개 길이 이내)에 공을 놓고 다음 타를 이어갑니다.
이 밖에 공을 분실했을 때, 칠 수 없는 위치에 공이 멈췄을 때(언플레이어블)도 1벌타 후 규칙에 따라 공을 옮겨 칩니다. 자세한 벌타 기준은 벌타 규칙 가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
그린과 홀아웃
- 홀컵 지름은 20cm 안팎으로 일반 골프(10.8cm)보다 큽니다.
- 공이 홀컵에 완전히 들어가야 홀아웃이며, 그때까지의 타수를 스코어카드에 적습니다.
- 다른 사람의 퍼팅 라인을 밟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홀아웃 후에는 다음 조를 위해 신속히 그린을 비워줍니다.
복장과 에티켓
- 굽 있는 신발·하이힐은 잔디 보호를 위해 금지이며, 운동화면 충분합니다.
- 스윙 전 주변에 사람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 큰 소리로 떠들거나 다른 조의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 담배·음주 후 라운드는 대부분 구장에서 금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파크골프에서 몇 타 이상 치면 홀을 포기해야 하나요?
- 공식 규칙상 제한은 없지만, 많은 구장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 파의 2배(더블파) 정도에서 홀아웃한 것으로 하고 넘어가는 로컬룰을 둡니다.
- Q. 공에 마크를 해도 되나요?
- 네. 그린 위에서 다른 사람 플레이에 방해가 되면 볼마커로 공 위치를 표시하고 집어 올릴 수 있습니다.